1장

• 객체의 생성과 파괴를 다룸

아이템 1. 생성자 대신 정적 팩터리 메서드를 고려하라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얻는 전통적인 수단은 public 생성자

정적 팩토리 메서드(Static factory method)란

• Java의 정적 팩토리 메서드는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생성하는 메서드
• 생성자 대신 사용할 수 있음

정적 팩터리 메서드가 생성자보다 좋은 장점 5가지

1. 이름을 가질 수 있다.

   • 매개변수와 생성자 자체만으로는 반환될 객체의 특성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함
     • 생성자(constructor)는 클래스 이름과 동일하기 때문에, 객체가 무엇을 하는지, 어떤 특별한 속성이 있는지 등의 정보를 전달하기 어려움.
   • 정적 팩터리는 이름만 잘 지으면 반환 객체의 특성을 쉽게 묘사할 수 있음
   • 생성자는 시그니처에 제약이 있음/똑같은 타입을 파라미터로 받는 생성자 2개를 만들 수 없으니깐 그런 경우에도 public static 팩토리 메서드를 사용하는 것이 유용함

2. 반드시 새로운 객체를 만들 필요가 없다

   1. 불변 클래스인 경우나 매번 새로운 객체를 만들 필요가 없는 경우에 미리 만들어둔 인스턴스 또는 캐시해둔 인스턴스를 반환 할 수 있음.

   //예시1
   public static Boolean valueOf(boolean b){
   	//미리 정의된 상수를 리턴한다. 매번 새로운 객체를 만들필요가 없다.
   	return b ? Boolean.TRUE : Boolean.FALSE;
   }
   
   //예시2
   Integer a = Integer.valueOf(100);
   Integer b = Integer.valueOf(100);
   Integer c = Integer.valueOf(200);
   
   // a와 b는 동일한 객체를 참조할 수 있음 (캐싱)
   System.out.println(a == b); // true
   System.out.println(a == c); // false
   

3. 반환 타입의 하위 타입 객체를 반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1. java.util.Collections 는 45개에 달하는 인터페이스의 구현체의 인스턴스를 제공하지만 그 구현체들은 전부 non-public임.
      1. chatGpt
         • Collections 클래스는 List, Set, Map 등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구현체를 제공하지만, 그 구현체들은 모두 비공개(non-public) 클래스.
         • 외부에서는 그 구현체의 인스턴스를 직접 생성하거나 참조할 수 없으며, Collections의 정적 메서드를 통해서만 사용할 수 있음.
         • 이는 자바의 캡슐화(encapsulation)와 설계 안정성을 위한 방식임.
   2. 인터페이스 뒤에 감춰져 있다.

4. 입력 매개변수에 따라 매번 다른 클래스의 객체를 반환할 수 있다.

   1. 3번의 의미와 같은 것 같음
   2. 반환 타입의 하위 타입이기만 하면 어떤 클래스의 객체를 반환하든 상관없음

5. 리턴하는 객체의 클래스가 public static 팩토리 메소드를 작성할 시점에 반드시 존재하지 않아도 된다.

참고할만한 소스

https://apieceofcoding.gitbook.io/java/modifier/static-factory-method

단점

1. 상속을 하려면 public이나 protected 생성자가 필요해서 정적 팩터리 메서드만 제공하면 하위 클래스를 만들 수 없다.

   1. 이해 잘 안됨..

2. 정적 팩터리 메서드는 프로그래머가 찾기 어렵다.

   1. API 문서를 잘 써놓고 메서드 이름도 널리 알려진 규약을 따라 짓도록해야함 P.13참고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