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42. 익명 클래스보다는 람다를 사용하라

Collections.sort(words, new Comparator<String>() {
	public int compare(String s1, String s2) {
		return Integer.compare(s1.length(), s2.length());
	}
});

람다 이전에 함수 객체를 사용하던 방법 익명 클래스 방식은 코드가 너무 길기 때문에 자바는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적합하지 않음

Java8 이후 추상 메서드가 1개인 인터페이스(함수형 인터페이스)들의 인스턴스를 람다를 사용해 만들 수 있게 되었음

Collections.sort(word,(s1,s2)->Integer.compare(s1.length(),s2.length()));

• 람다로 변경해보니 훨씬 간결해지고 명확하게 표현됨\
• 이때, 매개변수와 반환값 타입을 별도로 써주지 않아도, 컴파일러가 타입 추론을 통해서 타입을 결정할 수 있음 (상황에 따라 컴파일러가 타입 추론을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 직접 명시 필요)
• 타입을 명시해야 코드가 더 명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람다의 모든 매개변수 타입은 생략하는 것이 좋음

//생성자 메서드
Collections.sort(words, comparingInt(String::length));
//람다 비교 자리에 생성 메서드를 사용하면 코드를 더 간결하게 만들 수 있다.

//List 인터페이스에 추가된 sort 메서드
words.sort(comparingInt(String::length));

람다

• 함수 객체를 구현하는 데 간결한 람다를 적극 활용
• 람다의 this는 바깥 인스턴스를 가리킨다. 자신의 참조가 불가능함
• 람다는 이름이 없고 문서화가 불가능하다. 코드 자체로 설명이 되지 않거나 3줄 이상 줄수가 많아지면 람다를 쓰지 말아야함

익명 클래스

• 익명 클래스는 (함수형 인터페이스가 아닌 ex. 추상 메서드가 여러개인 인터페이스, 추상 클래스) 타입의 인스턴스를 만들 때만 사용
• 람다는 자신을 참조할 수 없으므로 함수 객체가 자신을 참조해야하면 반드시 익명 클래스를 사용

주의 사항